[생성형 AI에 대한 우려]
① 높은 오답률
② 표절로 인한 저작권 문제
③ 가짜 뉴스 및 허위정보 생성
■'챗GPT' 시대 도래…"이젠 발달하는 뇌 부위가 달라질 것" (2023.02.13)
“지금까지 답을 찾는 교육이었다면
이제는 질문을 찾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할 것.“
https://www.youtube.com/watch?v=myCsAS0O0Ns
■교육 현장 변혁 예고…뇌 과학으로 살펴 본 챗 GPT (2023.02.13)
https://www.youtube.com/watch?v=VaikFMw29Ss
“챗GPT를 통해 잘 정리된 지식을 보면 우리 뇌는 안주하는 게 아니라
이를 창조적으로 재해석하려고 하고, 여기서 만족감을 느끼잖아요?
시상하부 부분 도파민이 분비되면서
"만족스럽지?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아이디어 계속 만들어 봐"
이런 신호를 보낸다는 겁니다.
이른바 '동기 부여'입니다.
기술이 인간을 대체하는 역사에서 인간의 뇌가 진화했던 이유입니다.
그러면 그 결과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전두엽의 연합 영역이 발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인공지능이 정리한 지식을
창조적 아이디어로 확장하도록 동기 부여할 수 있게
교육 커리큘럼을 바꿔나가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제언합니다.
챗 GPT를 필두로 인공지능 시대를 맞닥뜨린 우리 교육,
공존을 위한 전환을 모색할 때입니다.“
■세계적인 석학, 노엄 촘스키 교수의 챗GPT 평가는?
GTP는 첨단기술 표절 시스템(high-tech plagiarism system)에 불과하다.
https://www.thevoiceofus.co.kr/mobile/article.html?no=11093
■촘스키에게 '챗GPT'에 대해 물었더니?
챗GPT가 가져온 교육 논란…부정행위·표절우려 vs. 교육혁신 필요성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13023054245716
"챗GPT가 교육자들에게 커다란 숙제를 안겨주고 있다.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보지 못하도록 사용금지하는 방법이 하나 있고,
다른 하나는 스마트폰 볼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수업을 충분히 재미있게 만드는 것이다.
학생들이 챗봇에 과제를 맡길 정도로 [학습을 회피]하고 싶어할 지경이 된 것은
궁극적으로 [교육의 실패]를 의미한다.
학생들을 시험을 통해 점수를 매기고,
그 점수로 노동시장에서 ‘효용성’과 ‘가치’를 평가하는 현재의 교육 시스템은
학생들에게 어떤 흥미나 지적인 자극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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