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어린이집 간식도 과일 차별 없앴다...건강 과일 31만명 전원 제공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1333
■이재명 “복합적 효과가 있는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확대”
http://www.uynews.net/sub_read.html?uid=77185#09R5
농민들이 공평하게 혜택보고, 일자리도 만들고,
어린이들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복합적 효과!
■이재명 "싱싱한 과일 먹는게 꿈"→ 경기도, 모든 어린이집에 배송
https://www.nocutnews.co.kr/news/5165493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 자극적인 가공식품에 길들여지고 있는
어린이들의 불균형한 영양섭취와 식습관을 개선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요즘 어린이들은 그때보다 잘 먹지만 외식, 배달음식이 보편화 되다 보니
영양가 있고 신선한 과일에 입맛 들일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
미래 세대인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지겠다"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경기도 어린이 누구라도 과일 먹는다
http://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3250
아이들의 건강도 지킬 뿐 아니라
친환경 농업 과수 농가들에게 안정적 판로기반 확대에 기여.
“유기농 재배 확대나 GMO 표시 강화 등을 통해
우리 농업이 국내경쟁력을 갖게 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국내 급식에서 우리농산물들이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를 통해 외국의 농업과 당당히 경쟁해야 한다”
[이재명의 소년공 다이어리]
▶[이재명의 소년공 다이어리 12화] 먹고 싶을 때마다 과일을 먹는 꿈
https://blog.naver.com/jaemyunglee/221257230917
▶[시장통에 버려진 과일만 먹어야 했던 이재명의 이야기]
https://brunch.co.kr/@2jaemyung/14
▶[이재명 후보, 30년 전 일기장 직접 소개]
소년공 시절부터 사법연수원까지,
가장 어려울 적 10년간 쓴 자필 일기장 소개
‘소외받고 억울한 사람 돕고 공정세상 만들겠다는 꿈과 바람’
30년 지난 지금도 같아
http://www.ihansung.co.kr/34552
▶이재명 어린 시절 가난해서 과일 사먹는 것은 사치였다함 ㅜㅜ
그래서 과일 먹는 꿈 자주 꿨었는데
정치인 되서 어린이들 과일 먹게 지원해 줌
이런 거 너무 좋아, 어릴 때 본인 경험 녹아있는 정책.
이재명은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너무 뛰어나!
https://twitter.com/jampresident2/status/1683115538220990467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의 어린이 건강 과일 지원 사업과
청년기본소득, 소액 극저 신용대출 사업 등을 언급하며
성남시장 8년, 경기지사 3년 동안 제 모든 정책엔
가난하고 참혹했던 저의 삶, 평범하고 어려운 국민의 삶이 그대로 녹아있다”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지원사업하면, 역시 이재명!!!
https://twitter.com/poiuuiop000999/status/1733657133017870488
[윤석열 정부]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지원 예산' 72억 원 전액 삭감
‘임산부친환경 농산물지원 사업’ 예산 158억 전액 삭감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618
[아동 간호학] 강의에서
[어린이 과일 지원] 이거 진짜 아동에게 필요한 사업이랬는데...이걸 없애?
삼시세끼 돈이 부족해서, 과일 못 챙겨먹고 비타민 부족한 아이들이 많은데
왜 이런 걸 없애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