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재명 트위터 @Jaemyung_Lee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1573663199009812480
할 수만 있다면 담벼락에 고함이라도 치라고 하셨던 김대중 선생은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 했습니다.
■출처 : 이재명 @Jaemyung_Lee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842760618033594370
국민이 바라보는 저 높은 곳에 이재명은 없습니다.
이재명은 항상 국민 옆에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