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_미담,인권변호

[연탄 배달 봉사활동] '사랑의 연탄' 1만장 기부

조수진 josujin 2023. 12. 4. 16:12

 

 

[13살 소년 이재명] 연탄에 얽힌 기억, 두번의 자살시도

https://josujin.tistory.com/2032

 

[13살 소년 이재명] 연탄에 얽힌 기억

■[이재명] 연탄 배달 봉사활동, '사랑의 연탄' 1만장 기부 https://josujin.tistory.com/2028 ■이재명 "13세 때 납 증기 마시며 12시간씩 노동" https://m.segye.com/view/20211105503971 “종일 연탄가스와 기화된 납

josujin.tistory.com

 

[LIVE] 따뜻한 온기 배달 완료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ttS3kzc8H0

이재명, 난방비 어려움 겪는 주민 위해 [연탄 배달 봉사활동]

'사랑의 연탄' 1만장 기부

https://v.daum.net/v/20231204135905503

[이재명 대표님 발언 영상]

https://twitter.com/kkommi6/status/1731513557056180713

함께 해 주신

민주당 당직자 여러분, 그리고 주민 여러분, 자원봉사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릴 때 생각이 좀 나네요...

저도 높은 구름 위 산꼭대기에, 집을 짓고 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겨울이 되면

걸어 다니기도 어렵고 발목을 접지르는 경우도 참 많을 텐데

특히 난방 문제로 고통을 많이 겪으시는 것 같습니다.

연탄 나눔봉사,

이런 걸 안 해도 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정치인들의 몫인데,

그러나 현실은 실제로 존재하고, 또 어려운 상황이니까

이 어려운 상황을 함께 넘어갈 수 있도록

자원봉사도 많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겨울은 또 유난히 추울 것이라고 합니다.

거기다가 연탄값도 많이 올라서 아마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가 대단히 어려운 겨울을 겪게 될 것 같습니다.

정치의 몫을 다해서,

서민들 그 중에서도 특히 에너지 취약계층들이 겪을 고통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잠깐 민폐를 끼치다시피 하면서 자원봉사를 했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서

따뜻한 겨울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소망을 가집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https://twitter.com/cdsljmm/status/1731521854882689121

전기세,유류비,가스비 폭등으로 [연탄 수요]가 늘었다고 합니다.

이런 걱정은 대통령이 안하고 야당대표가 해야되는 대한민국 현실 ㅠㅠ

https://twitter.com/nanari6164/status/1731566464136867973/photo/1

전기·가스 요금이 오르니, [연탄 사용량]이 급증했다고 한다.

이게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게 다 누구 때문일까?

https://twitter.com/jinjinlee10/status/1731561560261427506

대표님 조금만 드려~ 대표님 4장만 드려~ 등등 다들 난리난리임 ㅋㅋ

(장기간 단식때문에 건강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인데... 걱정됨ㅠㅠ)

이재명 : 괜찮아~ 그냥 다 하세요^^

https://twitter.com/cdsljmm/status/1731503472414281974

콧물훔치며 내려오는 귀염둥이 (감기 걸리신 것 같음 ㅜㅜ)

https://twitter.com/cdsljmm/status/1731503970307490128

하늘 올려다보는 재명이가 너무 좋아

https://twitter.com/viewloveview/status/1731521460978782614

이재명 화이팅~~~외치는 소리에,

부끄러워서  쉿! 하는 대표님...너무 사랑스러움♡  

https://twitter.com/everbluejm/status/1731499087621726467

이재명 '이미지 정치는 사양할게' (연탄재 묻히려고 하는거 피하심)

https://twitter.com/korea_gookmin/status/1731527768486379554

누가 옆에서 연탄재 묻히려고 하니까

히익?하면서 피하던 깔끔쟁이 당대표가 생각나네여^^

https://twitter.com/cutejm818/status/1755498965800489070

4장 연탄 실어달라 한 것 같은데ㅋ

재명이 허리 다치면 안된다고 3장 실어드리다가...

https://twitter.com/cdsljmm/status/1731501618343145744

끝끝내 연탄 5장 채우시고 출발~

https://twitter.com/lovejmdy/status/1731502286906781889

6장 다 실어주세요~ 그랬네.... 근데 주변만류로 ㅋㅋ

https://twitter.com/cdsljmm/status/1731502618655297793

연탄 양 부족한 거 알고 두장 더 실어달라고 내려온 재명이

https://twitter.com/cdsljmm/status/1731502007406756199

눈빛에서 따뜻함이 보임... 다정해 우리 이재명

https://twitter.com/mingming2nacho/status/1732421552321499626

우리 재명이 손하트 제대로 해줬네^^ 대표님 힘내세요

https://twitter.com/cdsljmm/status/1731529255883092450

누가 대표님 얼굴에 연탄 가루 묻히려고 하니까 완전 피하심 ㅎㅎ

https://twitter.com/cdsljmm/status/1731517063431430406

연탄 배달 봉사활동에 딱 맞는 작업복을 입고 오신 이대표님^^

https://twitter.com/cdsljmm/status/1731497153707835629

어떤 지지자분한테 길막 당하자 두 눈으로 윙크하는 이재명..

애교가 일상이네~~~(^  ㅂ  ^)

https://twitter.com/korea_gookmin/status/1731528787513532653

열심히 연탄 나르시는 잼파파!! 와중에 귀욤미 뿜뿜!!

https://twitter.com/lovejmdy/status/1731500999570014372

달력 선물받은 이재명... 의미있는 선물인가요? 네에~

https://twitter.com/cdsljmm/status/1731507894313775563

재명이 옆에 어미모 없음 앙대~  (대표님 곁에 모경종 없으면 안돼)

https://twitter.com/cdsljmm/status/1731498163725537679

대표님 수고 많으셨어요.

언제 어디서나 최선을 다하시는 대표님 모습은 너무 멋져요.

오늘도 빛나는 우리 대표님~ 이재명 대표님 화이팅!!

https://twitter.com/kkommi6/status/1731517118590648347

 

 

■전기·가스 요금이 오르니, [연탄 사용량]이 급증했다고 한다.

이게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게 다 누구 때문일까?

https://twitter.com/jinjinlee10/status/1731561560261427506

전기·가스 월 7700원 인상, 내년엔 40% 뛴다

가스요금 16% 오르고, 가정용 전기요금은 7% 올라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2/10/01/VSGQOTUCG5AJDGCS6VPA55OQJQ/

[버스·지하철 요금 인상] 

서울 시내버스 기본요금 1500원…8년 만에 300원 인상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8100600021

"10년 동안 인상"...수도요금 현실화 확산 (2023.12.01)

https://www.youtube.com/watch?v=jg6GJpupFF0

재벌·부자감세로 줄어든 세수, 서민증세로 채울 것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345

[재벌·부자 감세] 코인빚 탕감, 수상한 외화송금

https://josujin.tistory.com/1451

[서민 증세] 고금리 이자 

https://josujin.tistory.com/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