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_창의예술

[정재승] 멍 때릴 때, 창의성 나온다

조수진 josujin 2022. 5. 31. 02:02

 

 

[똑똑해지는 뇌 사용법 EP. 1-1] 창의적인 뇌 만들기 - 정재승 교수

https://www.youtube.com/watch?v=gR0WZGG3hOU

[똑똑해지는 뇌 사용법 EP. 1-2] 창의적인 뇌 만들기 - 정재승 교수

https://www.youtube.com/watch?v=j2kC_Pla2v4

우리는 그동안 창의성을 몰입으로 설명해 왔다.

하지만 멍 때리는 상황에서 뇌의 창의 부분이 활성화 되는 유레카 모먼트가 일어난다.

우리 뇌가 상관없다고 분류한 개념들을 서로 이을 때,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온다

▶유레카 모먼트(eureka moment)---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오는 순간

 

▶[유레카 영역] 활성화된 순간

산책 할 때, 잠이 오지 않아 상념에 빠질 때, 멍 때릴 때, 창의영역이 활성화 된다.

특정 영역의 발달은 창의성과 무관하다. 뇌 전체가 창의성에 관여한다.

상관없다고 분류했던 개념들을 서로 이을 때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온다.

상관없는 걸 잇는 노력도 가능하다. 자주 연습하고 노력할수록 결과가 좋다

 

창의력은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게 아니라

상관없는 걸 서로 이어서 유사성을 발견하는 것!

 

 

[도둑맞은 집중력] 저자 : 요한 하리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9577887620

“19세기의 프랑스 수학자 앙리 푸앵카레는 수학의 난제 중 하나로 씨름하고 있었고,

오랜 시간 숫자 하나하나에 자신의 스포트라이트를 비추었으나 진전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여행을 떠나 버스 계단을 오르던 앙리 푸앵카레에게

섬광처럼 문제의 해답이 떠올랐다.

그는 초점의 스포트라이트를 끄고 정신이 배회하게 두었을 때에야

떨어진 조각을 이어붙여 마침내 문제의 답을 찾아낼 수 있었다.

실제로 과학과 공학의 역사를 살펴보면

많은 위대한 발견이 [집중]이 아니라 [딴생각]을 할 때 나왔다.

창의력은 뇌에서 새로운 무언가가 등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창의력은 이미 그곳에 있었던 두 가지를 새롭게 연결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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