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_미담,인권변호

군사독재시절, 약자를 위해 싸운 '변호사 이재명'

조수진 josujin 2023. 11. 27. 18:39

 

 

 

[제27회 한신상] 이재명 경기도지사 선정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37240

"군사정권 시절부터 노동·인권 변호사로서 민주주의 실현에 헌신한 공로"

 

 

■1989년 노동법률상담소가 파출소 앞에 문을 연 까닭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273104

"노동법률상담소였지만, 톱에 새겨진 이름에는 '노동' 자가 빠졌다.

톱에 이름 하나 마음대로 새길 수 없을 만큼 엄혹했던 시절이었다."

 

 

[이재명의 웹자서전] ep.37 돈은 안 되지만 일은 많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jaemyunglee/222623642949

[이재명 선행] "그들 삶이 내 삶과 닮아 거리두기가 되지 않았다"

https://josujin.tistory.com/2016

[이재명 선행] "노동·인권 변호사로서 민주주의 실현에 헌신"

https://josujin.tistory.com/2014

군사독재시절, 약자를 위해 싸운 '변호사 이재명'

https://josujin.tistory.com/2015

 

 

[이재명 실적] 10년 끌던 '방송3법' 이재명 1년만에 통과

https://josujin.tistory.com/2022

[이재명 실적] 33년 묵은 '노란봉투법' 이재명 1년만에 통과

https://josujin.tistory.com/1954

33년 묵은 반헌법적 ‘손배폭탄’, 이대로 둘 건가?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2

[노태우 정권] 시기였던 1990년 10월,

최병렬 노동부장관이 기업들에게

노조 파업에 민사소송으로 대응하라며 내린 지침이다.

이것이 이른바 ‘손배폭탄’의 시작이었다.

즉 [독재 정권]이 노동자의 인간답게 살 권리를 가로막기 위해

고안했던 비열한 장치가 바로 ‘손배폭탄’이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