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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미담] 인권변호사 시절 외국인 노동자 산재 사건

조수진 josujin 2024. 4. 6. 07:26

 

 

이재명 대표가 인권변호사 시절

외국인 노동자 산재 사건 맡아서

처리되게 도와주고 송금해줄 때 기뻐했다는 일화 좋음

https://twitter.com/pq5q3n/status/1782851652145541621

 

■군사독재시절, 약자를 위해 싸운 '변호사 이재명'

https://josujin.tistory.com/2015

 

■[이재명 인권변호사] "돈은 안되지만 일을 많았습니다"

https://josujin.tistory.com/2016

 

■[이재명 선행] "노동·인권 변호사로서 민주주의 실현에 헌신"

https://josujin.tistory.com/2014

 

이재명 후보, 30년 전 일기장 직접 소개

“그 꿈 죽는 날까지 버리지 않겠다”

http://www.goodtimes.or.kr/news/articleView.html?idxno=53977

이 후보가 소개한 1988년 전후 사법연수원 시절의 일기는

‘군사정권 하의 판검사’와 ‘노동자를 돕는 인권변호사’ 사이에서

진로를 고민하던 청년 이재명의 깊은 갈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첫 만남도 적혀있다.

30년 전 이 후보가 활동했던 노동법연구회에서

당시 인권변호사였던 노 전 대통령 초청강연을 듣고 이에 매료 돼

인권변호사 쪽에 더욱 무게를 싣게 됐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