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가 인권변호사 시절
외국인 노동자 산재 사건 맡아서
처리되게 도와주고 송금해줄 때 기뻐했다는 일화 좋음
https://twitter.com/pq5q3n/status/1782851652145541621
■군사독재시절, 약자를 위해 싸운 '변호사 이재명'
https://josujin.tistory.com/2015
■[이재명 인권변호사] "돈은 안되지만 일을 많았습니다"
https://josujin.tistory.com/2016
■[이재명 선행] "노동·인권 변호사로서 민주주의 실현에 헌신"
https://josujin.tistory.com/2014
■이재명 후보, 30년 전 일기장 직접 소개
“그 꿈 죽는 날까지 버리지 않겠다”
http://www.goodtimes.or.kr/news/articleView.html?idxno=53977
이 후보가 소개한 1988년 전후 사법연수원 시절의 일기는
‘군사정권 하의 판검사’와 ‘노동자를 돕는 인권변호사’ 사이에서
진로를 고민하던 청년 이재명의 깊은 갈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첫 만남도 적혀있다.
30년 전 이 후보가 활동했던 노동법연구회에서
당시 인권변호사였던 노 전 대통령 초청강연을 듣고 이에 매료 돼
인권변호사 쪽에 더욱 무게를 싣게 됐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