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만화 3

[만화·웹툰 작업이야기] 창작과 시도

1997년부터 최근까지 만화(manhwa)와 웹툰(webtoon)에서창작하고, 시도하고, 활동했던 내용들을 정리해 보려 한다.중간중간 애니메이션 만드는 기간엔 연재를 하지 못했지만그런 다른 분야의 경험이, 오히려 다양한 발상에 도움을 준 것 같다.   ■■■ 예술 만화---[단편 모음] ■■■ 오브리 비어즐리 (Aubrey Beardsley)의 반복적인 선묘(線描)와 윌리엄 모리스 (William Morris)의 세밀하고 패턴적인 식물그림,알폰스 무하 (Alphonse Mucha)의 장식적인 문양과 풍요로운 색감 등 아르누보 양식의 미술과 디자인을 만화에 접목시켜 보았다.한 칸의 만화가, 한 폭의 회화처럼 보이도록... 그림뿐만 아니라 말풍선 안에 들어가는 글 역시, 그림처럼 그려 넣었다.https://..

[만화+회화+디자인] 아르누보 양식의 예술만화

■1999년에 그렸던 만화 [눈물샘 - 글그림 : 조수진]은■2004년에 만든 애니메이션 [눈물이 생기는 경로 - 감독 : 조수진]의 모티브가 되었다.https://blog.naver.com/josujinkorea/100017609260 오브리 비어즐리 (Aubrey Beardsley)의 반복적인 선묘(線描)와윌리엄 모리스 (William Morris)의 세밀하고 패턴적인 식물그림,알폰스 무하 (Alphonse Mucha)의 장식적인 문양과 풍요로운 색감 등아르누보 양식의 미술과 디자인을 만화에 접목시켜 보았습니다.한 칸의 만화가, 한 폭의 회화처럼 보이도록...그림뿐만 아니라 말풍선 안에 들어가는 글 역시, 그림처럼 그려넣었어요.디자인적이면서 패턴적인 특징을 살려영상으로 옮기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

[눈물샘 - 글그림, 조수진] 아르누보 양식의 예술만화

■1999년에 그렸던 만화 [눈물샘 - 글그림 : 조수진]은■2004년에 만든 애니메이션 [눈물이 생기는 경로 - 감독 : 조수진]의 모티브가 되었다.https://blog.naver.com/josujinkorea/100017609260 오브리 비어즐리 (Aubrey Beardsley)의 반복적인 선묘(線描)와윌리엄 모리스 (William Morris)의 세밀하고 패턴적인 식물그림,알폰스 무하 (Alphonse Mucha)의 장식적인 문양과 풍요로운 색감 등아르누보 양식의 미술과 디자인을 만화에 접목시켜 보았습니다.한 칸의 만화가, 한 폭의 회화처럼 보이도록...그림뿐만 아니라 말풍선 안에 들어가는 글 역시, 그림처럼 그려넣었어요.디자인적이면서 패턴적인 특징을 살려영상으로 옮기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