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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업적] "노동·인권 변호사로서 민주주의 실현에 헌신"

조수진 josujin 2023. 11. 27. 16:17

 

[이재명] 미담, 선행, 봉사, 인권변호, 감동일화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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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미담, 선행, 봉사, 인권변호, 감동일화 모음

■[김재기] 아무도 몰랐던 청년 이재명 인권 변호사의 놀라운 선행!이재명은 지금까지 자신의 선행을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https://www.youtube.com/watch?v=Z5noKFqpG2g[30년 만에 공개된 26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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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5월 1일 노동절, 누구나 노력한 만큼 합당한 보상이 주어지는 사회로

https://josujin.tistory.com/2504

 

[이재명 업적] "노동·인권 변호사로서 민주주의 실현에 헌신"

https://josujin.tistory.com/2014

군사독재시절, 약자를 위해 싸운 '변호사 이재명'

https://josujin.tistory.com/2015

[이재명 변호사] "돈은 안 되지만 일은 많았습니다"

https://josujin.tistory.com/2016

[이재명 미담] 인권변호사 시절 외국인 노동자 산재 사건

https://josujin.tistory.com/2415

 

 

[30년 만에 공개된 26살 이재명의 선행] 구멍 난 왼손과 보증금 2천만원

https://www.youtube.com/watch?v=MtcLouLN2Go&t=8s

[김재기] 아무도 몰랐던 청년 이재명 인권 변호사의 놀라운 선행!

https://josujin.tistory.com/2506

이재명은 지금까지 자신의 선행을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Z5noKFqpG2g

[전체보기] 26살 청년 변호사 이재명의 '노동'과 톱 한 자루

https://www.youtube.com/watch?v=ohFe_7swd8c

 

 

"이재명 지지" 나선 월남참전 유공자 5000인… 과거 사연 알고보니

https://www.moneys.co.kr/news/mwView.php?no=2022030113118089244

당시 소송에 참가한 인원은 총 2만6000여명으로

국내 사법 사상 최대 규모였다.

서울고법은 후두암, 임파선암 등 11개 질병에 대해

고엽제와의 인과관계를 인정하고 

베트남전 당시 고엽제를 제조했던 화학회사들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한미 양국을 통틀어 처음으로 베트남 참전 용사들이 승소한 첫 판결이다. 

 

 

독도 발언 소송 기각 "MB 상대소송하겠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227

이재명 변호사는

"이 대통령이 영토주권을 훼손하고 영토권을 침해했다고 판단이 드는 만큼

이 대통령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것이다.

직접 손배소를 내면 아니라는 증거를 내지 않을 수 없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검찰이 신천지 방치… 난 본진 쳐들어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05689

“코로나19가 시작됐을 때

검찰이 압수수색을 거부하고 신천지의 방역 방해를 방치했다.

그때 저 이재명은 도지사가 가진 손톱만한 권한을 최대치로 행사해서

신천지 명부를 조사하고 시설을 폐쇄하고 교주의 진단검사를 강제했다”

 

 

‘제27회 한신상’에 이재명 경기도지사 선정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37240

이재명 도지사가 군사정권 시절부터

노동·인권 변호사로서 민주주의 실현에 헌신했고,

성남시장·경기도지사로서

경제 기본권 실현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한 점 등이

한신대의 민주화 전통과 교육 이념에 크게 부합되어

한신상을 수상하기로 결정했다.

 

 

[‘노동 존중 경기’ 기획 인터뷰 ①]

89년 노동법률상담소가 파출소 앞에 문을 연 까닭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273104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취임 일성이다.

민선 7기 출범 2년을 맞은 이재명 지사의 친노동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https://twitter.com/korea_gookmin/status/1728922802504486931

"그 당시 사진은 잘 안 찍었다.

경찰이나 권력기관으로부터 탄압을 받을 경우 불리하게 작용하는 등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물론 사진기도 없었다."

노동법률상담소였지만, 톱에 새겨진 이름에는 '노동' 자가 빠졌다.

톱에 이름 하나 마음대로 새길 수 없을 만큼 엄혹했던 시절이었다.

https://twitter.com/korea_gookmin/status/1728923141060333728

당시 인구 20만 명 중 노동자가 8만여 명이나 되는

경기도 광주·이천·여주 지역은 2년이 지나도록 조용했다.

진보·노동단체 하나 만들어지지 못했다.

이제 막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26살 젊은 변호사 이재명이

그곳에 무료 노동법률상담소를 내겠다고 하자, 지역이 술렁거렸다.

https://twitter.com/korea_gookmin/status/1728923717437419677

성남시장을 거쳐 경기도지사로 취임한 이후

이재명은 각종 [친노동 정책]을 펼쳤다.

https://twitter.com/korea_gookmin/status/1728924648468013458

이재명 변호사가 '노동자 변호사'라는 게 이미 지역에 알려졌다.

간판을 달기도 전에 넥타이를 맨 낯선 분들이 자주 사무실에 들어왔는데...

https://twitter.com/korea_gookmin/status/1728925452197331033

"이재명 변호사는 겸손하면서도 굉장히 재밌었다.

그러다 보니 노동자들이 한번 와서 이 변호사를 만나면,

또 언제 오느냐고 물어보고 다시 찾아오곤 했다.

이 변호사가 도착하기 전부터 사람들이 사무실에 가득 차곤 했다."

https://twitter.com/korea_gookmin/status/1728925922169159794

"저도 변호사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다.

시간도 많고, 돈도 짧은 시간에 많이 벌기 때문에 가능하겠지...생각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보니까,

토요일 오후 12시 이후에는 재판 일정을 아예 안 잡더라.

희생을 하니까, 처음에는 좀 의아했다."

https://twitter.com/korea_gookmin/status/1728926460210282778

상담소 간사들을 성남으로 오라고 해서 삼겹살에 소주를 사주기도 했다.

지금은 소주와 삼겹살이 흔하지만,

그때만 해도 우리는 1년 내내 삼겹살 먹는 일이 별로 없었다.

https://twitter.com/korea_gookmin/status/1728927457573740754

광주·여주·이천 노동자·농민을 위해서,

자기가 가진 모든 돈을 노동상담소 보증금으로 내놓고,

정작 본인 변호사 사무실 보증금은 남한테 빌려서 마련했다는 얘기다.

https://twitter.com/korea_gookmin/status/1728928073943584769

민주화운동하던 사람들 변호 많이 해줬다고 들음

https://twitter.com/korea_gookmin/status/1647656407137914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