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대학<18> 美 올린공대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060529/8312146/1
올린공대는 기존 공과대의 모든 것을 뒤집는데서 출발한다.
▶이론을 배우고 실습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실습을 먼저 하고 나중에 이론을 배운다.
▶입학생 전원이 4년간 전액 장학금을 받기 때문에 학비가 없다.
▶교수에게는 종신재직권(tenure)을 보장하지 않고, 5년마다 계약한다.
▶전공만 있을 뿐 학과도 없다.
■[해외대학으로부터 배운다 - 미국 올린 공과대학]
‘미래 교육’이 현실로…‘주입’ 아닌 ‘경험’으로 배운다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577
▶재학생 300여 명 소수정예... 교수 1인당 학생 9명 <집중 교육>
▶융합 프로젝트 기반으로 이론보다 <실전>이 우선.
올린공대는 '배우는 것'이 아닌 '배우는 방법'을 터득한다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스스로 일깨우는 공부법을 하고 있다.
■[대학혁신의 길 Ⅳ 미국을 가다.2] 올린공대 - (상) 공학교육 최고의 대학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91126.010060742470001
올린공대는 개교 준비과정부터 파격적이다.
예비학생과 교수진이 함께 대학을 설계한다.
학생들 관점에서 대학 커리큘럼과 프로그램을 짜고 운영하려는 획기적인 시도다.
■교수(의 권위)가 죽어야 학생이 산다?
https://www.youtube.com/watch?v=vOFjTCX0r00
시대 흐름을 반영하는 교육을 위해
5년마다 교육과정도 바꿀 수 있고, 선생도 바꿀 수 있다.
그래서 선생도 계속 공부해야 한다.
여러 학문이 필요한 수업에선 다양한 분야의 교수가 함께 가르치기도 한다.
병원으로 따지면 [협진]이 되는 것이다.
공부의 방식을, 교수가 가르치기 편한 방법으로 하는 게 아니라
학생이 배웠을 때 가장 효과적인 형태로 접근으로 하는 것이다.
※협진(協診) 뜻 :
한방 치료와 양방 치료를 함께 써서 진료함. 혹은 병원 내의 서로 다른 과가 함께 진료함.
◆[대학 무용론] 74.8% 대학 입학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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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무용론] 교육목적이 아니라 ‘돈벌이 수단'
▶[74.8%] 대학 입학 후회한다 https://josujin.tistory.com/1586 ▶대학은 등록금 철마다 현금이 넘쳐나는 장사 잘되는 곳! “[교육]이 목적이 아니라 [돈벌이] 수단으로 대학을 대거 설립했다.“ https://ww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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