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진

■[김진애] “퇴장할 건 아니고” 기자 불러 세운 이재명...‘전략적’ 작심발언https://www.youtube.com/watch?v=QuhLCrpR9aA  ■[김진애] 설득심리학, 공간심리학, 태도심리학..완벽구사한 이재명https://josujin.tistory.com/2507■[최진봉의 보이는 라디오]‘구도’가 왜 이래? 폭소 터뜨린 김진애 “이재명이 대통령인 줄”https://www.youtube.com/watch?v=vdd-Zule8gY■[김진애] 이번 영수회담에서 이재명 대표는 불리한 상황에서'설득의 심리학, 공간 심리학, 태도의 심리학'을 완벽히 구사했습니다.https://twitter.com/jk_space/status/1785489686150201653■[김진애]  "못 변하는 윤석열...

"대만선거 투명하다" 인정받는 이유 https://josujin.tistory.com/2447 "대만선거 투명하다" 인정받는 이유 ■투표지 한 장, 한 장 직접 공개…"대만선거 투명하다" 인정받는 이유 https://m.news.nate.com/view/20240114n00053 투표함에서 투표지 한 장을 꺼낸 관리원은 큰 소리로 어떤 후보에게 투표됐는지를 외친 josujin.tistory.com 투표 꼭 해야하는 이유 https://josujin.tistory.com/2450 투표 꼭 해야하는 이유 투표 꼭 해야하는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nkTynGsuxzo 고령화로 인해 유권자 절반이 50세 이상인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그러므로, 2030 세대가 할 수 있는..

■[위기의 민주주의] 다큐멘터리 https://josujin.tistory.com/726 “왜 부자들을 돕는 것은 투자라고 하고 가난한 이들을 돕는 것은 비용이라고 말하는가” - 룰라 브라질 대통령 ■['사회 불평등'은 생존권 불안 때문] 기본소득으로 해결해야 https://josujin.tistory.com/2118 ■[부의 불평등] 자산 불평등, 소득 불평등 https://josujin.tistory.com/2008 ■[토지·부동산 불로소득] 끊어야 나라가 산다 https://josujin.tistory.com/1509 ■[한국은 극단적인 자산 불평등 사회] ▷ 상위 1%가 소유한 부동산 55% ▷ 상위 10%가 소유한 부동산 97.6% https://www.youtube.com/watch?v=DvF..

1인 가구, 삶의 만족도 높다! 법과 제도도 달라져야 할 때! 가족을 기준으로 하지 말고 개인을 표준단위로 삼는 정책 필요! [기본사회 - 기본소득·기본주거·기본금융] 필수! ■[비혼이 행복해야 사회가 행복하다] 가족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회에서 대출·세금·입양 등 매순간 차별받는 존재들 https://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21966.html [4050세대] "정부, 청년노인층만 특혜주고 역차별 당해"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822000167 ■"이젠 못 참아" 중년 이혼 증가...언제 갈라서나? https://kormedi.com/1575566 [기고] 가정폭력도 홈리스 증가 원인 https://news.ko..

■[기본소득]과 [선별복지] 차이점https://josujin.tistory.com/2103 [기본소득]과 [선별복지] 차이점《기본소득과 선별복지...차이점》 josujin.tistory.com ■사회 불평등은 생존권 불안 때문...기본소득으로 해결해야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281생존권이 보장되지 않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인권은 무시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권리도 행사할 수 없다.생존권 문제 때문에 사람들은 당당하게 옳은 소리를 하지 못한다. 옳은 소리를 하면 추운 벌판에 내던져지기 때문이다. 법으로 인권을 보장하고 있지만, 생존권의 위기에 직면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권은 말 그대로 ‘그림의 떡’이다청소년들이 자기 진로를 마..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2455925685 ▷토마스 프랭크가 폭로하는 보수의 교묘한 집권전략 ▷미국과 유럽의 가장 획기적인 선거 교과서 왜 가난한 사람이 부자 증세를 반대하고 기업인들의 이익을 늘리는 정책에 몰두하는 보수정당을 지지하는 걸까?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미국에서 노동자와 가난한 사람들, 사회적 약자와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한 정당은 [민주당]이다. 그러나 캔자스를 비롯한 낙후된 지역이 자신의 이익과 상관없는 부자들의 정당 '공화당'을 지지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는가? 민중의 [착란 현상을 조장]하는 보수 우파의 교묘하고 은밀한 집권 전략을 적나라하게 폭로한다. 보수파의 이미지 조작,..

■[뉴스타파] 가난한 이들은 왜 보수적이 되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5xxYmQ211XM ■[토머스프랭크]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https://josujin.tistory.com/2091 ■[저학력·저소득] 가난할수록 보수정당 지지한다 https://josujin.tistory.com/1228 ■[국민들 죽도록 일시키는 이유] "정치에 관심 못 두게" https://josujin.tistory.com/1943 ■왜 이상한 사람이 권력을 잡는 일이 반복되는가? 너무나 지친 나머지...판단하기를 멈추고, 듣고 싶은 말에만 동조한다 https://josujin.tistory.com/1888 ■그들이 [언론과 교육]을 장악하는 이유? '생쥐 나라'에 ..

■포스트 트루스 (post-truth) : 진실에서 벗어난다는 뜻으로, 객관적인 사실이나 진실보다 개인의 신념이나 감정이 여론 형성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이르는 말 ■[돈 룩 업 Don't Look Up] 장군이 과학자들에게 공짜스낵의 값을 받은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WUqN6oHXgwk "이 영화는 우리의 현재 소통 방식이 얼마나 '이익' 중심으로 돌아가는지 그래서 얼마나 망가지고, 왜곡되고, 조작되고, 있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가 더이상 깨끗하고 분명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없는 현실에 관한 이야기다." ---감독 아담 맥케이

■[저학력·저소득] 가난할수록 보수정당 지지한다 https://josujin.tistory.com/1228 왜 부자를 위해 투표하시나요? 20억이 넘는 은마아파트 종부세가 226만원에서 0원으로 이제 서민이 내야 되는 세금으로 되었습니다. 2030세대에게... 너희들이 살아갈 세상, 너희들이 맞서 싸우지 않으면 노예가 된다. https://twitter.com/jinjinlee10/status/1728690167773564949 [가벼워진 종부세 고지세] 은마아파트...작년엔 226만원, 올해는 0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9690 [부자 감세] 세수 부족하다면서 기본 공제액이 상향됐네. https://twitter.com/hyunbinseo97/status..

■[윤석열 120시간 근무] "국민 노예화 프로젝트"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735 ■[국민들 죽도록 일시키는 이유] "정치에 관심 못 두게 하려고" https://twitter.com/hongneungpy/status/1717914624799195295 ■탄핵당한 대통령의 측근(비서실장-검사-검찰총장-법무장관) 수첩 내용 https://twitter.com/ShinnSamuel/status/1717696089338352023 "서민을 죽도록 일을 시켜서, 정치에 관심갖지 못하게 만들어야, 투표율도 낮아지고, 나라를 팔아먹든 말든, 서민에게 불리한 정책에 관심이 없어진다." ■국민들이 빨리 깨우쳐야 하는데, 너무 안타깝..

■이미지 출처 : 뭐 내일 출근이라고??? https://twitter.com/MBTI_MINGJUlagu/status/1709033198402121984 ■왜 이상한 사람이 권력을 잡는 일이 반복되는가 https://v.daum.net/v/20231002124501680 누구의 삶도 책임져주지 않는 사회에서 생존만으로 피로해진 사람들은 점차 무겁고 장황한 이야기를 듣는데 지쳐버렸는데, 이와중에 언뜻 가볍고 자극적인 콘텐츠들로 가득해 보이는 소셜 미디어는 의도치 않게 사람들의 편향성을 극단적으로 밀어붙이는 결과를 낳았다. 그리고 이런 환경은 진지하게 자신의 지향과 소명을 추구하는 전문가가 아니라 사람들이 원하는 말을 자극적인 방식으로 반복하는 사람들이 더욱 권력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만들었다. 영화 [돈..

▶[기훈] 경제에 유능한 진보, 경제에 무능한 보수 https://josujin.tistory.com/2154 [기훈] 경제에 유능한 진보, 경제에 무능한 보수 ■파란 그래프를 경제 파탄이라 공격하던 빨간 그래프것들의 현재 경제 성적. https://twitter.com/ddanziabba/status/1761313776337551454 ■[기훈] 경제에 무능한 보수, 경제에 유능한 진보. (원 글: 장부영) https josujin.tistory.com ▶추락하는 경제. 국힘만 집권하면 왜 이럼? https://twitter.com/7l_o/status/1773645132090249609 X의 1029소명되는그날까지님(@7l_o) 추락하는 경제. 국힘만 집권하면 왜 이럼? twitter.com ▶이재..

■출처 : [진혜원 검사] 이재명을 지우려는 이유 https://twitter.com/fefeTheWoolf/status/1704639186077438414 왜 이재명을 지우려는지 알아?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기 위해서'라고 하면 너무 쉽겠지만 결론적으로는 그거야. 사람들을 노예로 만드는 방법 중 가장 먼저 해야 되는 일은, 심리적으로 절망만 남기는 거야. ■[눈물한방울] 초졸 이재명의 어린 시절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726686 ■이재명의 굽은 왼팔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3887921 ■'소년공' 이재명 https://josujin.tistory.com/1156 ■[이재명] 국졸로 23세 사법시..

■[김용택 칼럼] 또다시 고양이 대통령을 뽑으시겠어요? https://www.ccmessage.kr/news/articleView.html?idxno=24381 마우스랜드에서도 우리처럼 5년마다 선거를 통해 지도자를 뽑는데, 이상한 건 생쥐들이 검은 고양이들을 매번 지도자로 뽑아왔다는 점이다. 결국 고양이들의 횡포로 생쥐들의 삶이 어려워지자 견디다 못한 생쥐들은 5년마다 돌아오는 선거에서 검은 고양이를 퇴출시키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흰 고양이를 뽑는다. 물론 그럼에도 생쥐들의 삶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고양이들은 고양이들만을 위한 정책을 펼쳤고 생쥐는 안중에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 이후에도 생쥐들은 삶이 피폐해질 때마다 색깔만 다른 고양이들을 지도자로 갈아치우곤 했다. 생쥐를 지도자로 뽑아야 한다는 ..

■장애시민 불복종 (저자 : 변재원)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41474372634 ■[변재원] 장애인 이동권 https://josujin.tistory.com/1134 ▶Q. 전장연 활동 전과 후, 가장 달라진 관점은 무엇인가요? A. 어떤 사회적 약자성을 갖고 사는 사람들의 선택지는 결국 두 가지인 것 같아요. 소위 '주류층'이 되기 위해서 극복하거나 혹은 연대하거나. [극복의 전략]을 택하면 단순히 내가 더 좋아지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해요. 다른 사람을 짓밟고 올라가야 내가 빛이 나고 탁월해지는 거죠. 이걸 택하면 제 삶을 경유하는 단어는 '이기심, 경쟁, 승리' 같은 단어들이에요. 그러니 세상이 다 전쟁터가 되는 거예요. 상대를 미워하는 마..

■[김누리] ’의대 블랙홀‘ 빠진 한국교육! 이렇게 바꾸자 https://www.youtube.com/watch?v=3mwbFQQJ4u0 ▶과거에 유행했던 광고이자 새해 단골 덕담 “부자 되세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들을 정당화하는 이런 광고가 나온다는 건 부끄러운 거예요. [부자 = 선善, 긍정적, 좋은 것]이라는 이미지로 한국의 약탈적 자본주의를 포장하는 것. 그런 언어 속에 교묘한 이데올로기 조작이 숨어있는 거죠. 바로 이 시기에 교육도 급진적으로 시장화 됩니다. ▶[교육의 시장화]를 더 강화시킨 ‘교사에 대한 고객만족도 조사’ 교원능력개발평가 학생·학부모 만족도 조사로 인해 [교사=서비스제공자, 학생·학부모=소비자] 라는 관점이 생김. 시장소비자의 갑질이 학부모의 악성민원 형태로 나타난 것. ■..

■꿀처럼 달달하다는 '시럽급여'... 왜 이렇게 난리인지 알아봄 https://www.youtube.com/watch?v=yOYE4hX1N18 [실업급여] 부정수급자의 사회인구학적 특성 https://josujin.tistory.com/1525 [실업급여 부정수급] 남66.3% 여33.7% 부정수급 1위는 50대 남성인데, 부정수급 비율이 가장 낮은 20대 여성에게 잘못을 뒤집어씌움. ■"커뮤니티 '女조롱 문화'의 무서운 결과" 男 1만명 충격연구 https://v.daum.net/v/20230829082637042 "여성을 조롱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문화가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성 범죄에까지 영향을 끼친다" ■남자가 여자보다 커피 더 많이 마신다 (2016.01.11.) https://www.hani..

[김누리 교수] “한국 교육이 만든… 다수의 열등감, 소수의 오만함” https://www.naep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21 ▶한국처럼 교육이 모두에게 고통을 주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한국 학생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불행하고, 한국 교육은 가장 경쟁적이다. 한국 교육은 근원적으로 잘못됐다. 2중 억압 속에서 정상적 인간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린 N번방 사건 등을 겪으면서도 근본적 고민 없이 단죄만 하고 있다. ▶김 교수는 독일 철학자 에리히 프롬이 제시한 ‘정상성의 병리성’이란 개념을 소개했다. 에리히 프롬은 [정상이라 부르는 것들이 병들어 있을 때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경쟁과 소비 등을 정상으로 여기는데 그런 생각은 지배하..

[김누리] 이중적 성도덕과 괴물의 탄생 https://v.daum.net/v/20180225173606885 왜곡된 성문화와 이중적 성도덕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올바른 성교육이 필요하다. 독일에서는 초등학교부터 성교육을 비중 있게 시행해왔다. 성교육을 중시한 이유는, 성교육이 민주주의 교육의 핵심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민주주의자는 불의한 권력에 맞설 수 있는 ‘강한 자아’를 가져야 하는데 강한 자아는 바로 올바른 성교육을 통해서만 길러진다. 성을 억압하고 죄악시할수록, 아이는 강한 죄의식을 내면화하고, 죄의식이 강한 아이일수록, 권위에 굴종하는 권위주의적 성격을 갖게 된다는 프랑크푸르트학파의 ‘권위주의적 성격 이론’이 독일 성교육의 철학적 배경이다. 독일 성교육의 제1원칙은 ‘성에 대해서 윤리..

■[기후재앙] 한국인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이유 https://josujin.tistory.com/1896 [기후재앙] 한국인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이유 ■한국인들이 기후위기를 잘 체감하지 못하는 이유 https://www.suto.co.kr/bbs/board.php?bo_table=pick&wr_id=15001 “일년 내내 기후가 일정한 다른 나라에 비해 한국은 사계절 변화가 있는 나라라서, 자연의 josujin.tistory.com ■기후위기·식량전쟁·저출산·인공지능...해결책은 [기본소득] https://josujin.tistory.com/1796 기후위기·식량전쟁·저출산·인공지능...해결책은 [기본소득] [이재명의 기본소득·지역화폐] 전세계 극찬! https://josujin.tistory.com/1..

■[노력의 배신] 저자 : 김영훈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41259688625 ■"노력하면 성공한다는 착각... 1만 시간 법칙은 틀렸다" "공부도 재능"... 성격·체질·부·지능은 모두 '운'의 영역 https://www.yna.co.kr/view/AKR20230728128000005?input=tw 열심히 하면 잘할 수 있다는 말은 사실일까? 잭 햄브릭 미국 미시간주립대 심리학과 교수가 1만1천135명이 참여한 88개의 연구를 분석해 2014년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공부를 잘하는 것과 노력의 관계는 90%도 50%도 아니었다. 4%에 불과했다! 직설적으로 "공부를 잘하는 것과 노력은 '거의' 관계가 없다"는 뜻이다. 노력은 성실성을 기반으로..

“미끼를 물었기 때문에 불행이 시작됐다는 건 이 사회의 오래된 우화다. 성폭행 책임을 피해자에게 묻는 현실이 우화가 살아 있다는 증거다. “밤늦게 다니지 마라.” “짧은 치마 입고 다니지 마라.” “인적이 드문 곳에 가지 마라.” 이런 말들은 모두 미끼를 문 자의 책임이라는 전제 위에 있다. ‘미끼를 물어버린 자의 책임’ 논리는 이 땅의 모든 사건, 모든 피해자에게 적용된다. “왜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했느냐?” “왜 세월호에 올랐느냐?” “그 위험한 장소에 왜 갔느냐?” 이 물음들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다. 새빨간 거짓말이다. 가해자의 책임을 피해자의 책임으로 떠넘기려는 음모다. 무고한 피해자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려는 모함이다. 인간을 성욕의 제물로 삼은 자의 잘못이고, 독성물질이 들어간 살..

■Worldwide survey kills the myth of ‘Man the Hunter’ Women hunt in vast majority of foraging societies, upending old stereotypes https://www.science.org/content/article/worldwide-survey-kills-myth-man-hunter “남자는 사냥, 여자는 채집(육아)라는 성 분업 가설이 틀렸다는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원시부족 사회의 80%가 [여성사냥꾼]이었습니다. 성별 차이나 규정은 없었으며, 누구든 '사냥하고 싶으면' 나가서 할 뿐이었다고 합니다. 힘이 강한 남성이 사냥했을 거라는 주장은 만들어진 가짜 이미지입니다.“ ■[사이언스카페] 사냥엔 성차별 없었다, 원..

■[알쓸신잡3] 질서 정연한 독일인, 왜 학살을 저질렀을까 - ′악의 평범성′ 이야기(1) https://www.youtube.com/watch?v=_IyCIMi5o0A ▶“독일의 시민으로서, 국가가 법에 따라서 내린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을 뿐이다” ---유대인 600만명을 학살한 아이히만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면 누구나 악인이 될 수 있다.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는 무능력이 바로 악이다“ ---한나 아렌트 (20세기를 대표하는 정치철학자) ■[알쓸신잡3] 순종적이고 착한 사람이 더 쉽게 악해진다? - ′악의 평범성′ 이야기(2) https://www.youtube.com/watch?v=led0AxnyLRY “순종적인 사람들이, 나쁜 짓도 잘 순종해서 따라한다고 해요. 보통 순종적이고 착한 사람..

▶[명사특강] 김누리 교수에게 듣는다 (3) ‘공정’의 ‘정의’ https://www.youtube.com/watch?v=nexG9tNK10A ▶"능력주의는 폭군이다!" - 김누리(중앙대 독어독문과 교수) https://www.youtube.com/watch?v=5jwkjNtzPwQ ▶[김누리 칼럼] 능력주의는 폭군이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21440.html ▶왜 최악의 불평등 상황인 한국에선 혁명이 일어나지 않을까? “한국인들은 이 문제를 사회구조적인 문제로 보지 않아요. 자기 문제로 봐요! (불행의 원인을 스스로에게서 찾는다) 사회체제가 아닌 자신에게 행하는 분노가 결국은 자신을 죽입니다. 높은 자살률과 불평등의 원인은 ‘능력주의’ 때문입니..

거짓 동등성(가짜 평형)의 위험 New Rule: The Danger of False Equivalency | Real Time with Bill Maher (HBO)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B-HDsmJbm_E “사람들은 타코를 먹으러 갈 때면 인터넷에서 어디가 좋은지 한 시간이나 찾고, 주말여행에 필요한 비행기표를 구하려고 여행사 홈페이지를 6개나 들락날락 거린다. 하지만 [나라를 이끌 사람] 에 대해선 관심이 없고, 알아보지도 않는다.“

■연애도 안 한다‥. 21% "연애 경험 없어" (2023.03.03) https://www.youtube.com/watch?v=4A_1epHhEoE "연애도 돈이 있어야 하죠" 미혼 5명 중 1명은 '모솔' https://www.youtube.com/watch?v=119T_u9MIbg "'모쏠'도 서러운데 옆집 애 양육비까지 내라고?"...논란의 중심 '싱글세' (2023.08.01.) https://v.daum.net/v/20230801050006634 "우리 딸, 결혼은커녕 연애도 귀찮대요"…엄마들 속탄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51212237 “미혼·비혼 남성 53%는 동년배 여성과 같이 있고 싶다고 했고, 미혼·비혼 여성 21%만이 동년..

■[공감의 배신] 아직도 공감이 선하다고 믿는 당신에게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2465494990 “공감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곳을 환히 비추는 스포트라이트와도 같다. 분명 빛을 비춘다는 긍정적인 효과는 있다. 그런데 스포트라이트는 빛을 비추는 면적이 좁고 [자기가 관심 있는 곳]에만 빛을 비춘다. 즉 공감은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을 제치고, 지금 여기에 있는 한 사람을 돕게 하며 도움이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할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좋아하고 친숙하게 여기는 사람을 돕게 한다. 또한 우리는 우리와 비슷한 사람, 더 매력있어 보이는 사람, 더 취약해 보이는 사람, 덜 무서워 보이는 사람에게 공감하기가 훨씬 쉽다." ▶[인류의 흑역사] #알..

▶[만들어진 신] 리처드 도킨스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2486481656 과학과 종교계에 파란을 일으킨 「이기적 유전자」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의 최신작으로, 신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인간의 본성과 가치를 살펴보는 책이다. 저자는 신이 없음을 주장하면서, 오히려 신을 믿음으로써 벌어진 참혹한 전쟁과 기아와 빈곤 문제들을 일깨운다. 과학과 종교, 철학과 역사를 넘나들며 창조론의 이론적 모순과 잘못된 믿음이 가져온 결과를 역사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TED [리처드 도킨스] 전투적 무신론 https://www.youtube.com/watch?v=PYOkYhTMt50 “종교는 우리 인류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리처드 도킨스 (진화생물..

■[진보와 빈곤] 산업 불황의 원인과, 빈부격차에 대한 탐구와 해결책 (저자-헨리 조지)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2483336871 ■[알릴레오 북's 8회] 진보와 빈곤 / 왜 빈곤은 사라지지 않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sAzzB1DHKdA ■[알릴레오 북's 9회] 진보와 빈곤 / 10년 후 부자가 되고 싶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s7JHz_OQCkQ "가장 미천한 지위의 인간이 '부패를 통해' 부와 권력에 올라서는 모습을 늘 보게 되는 곳에서는, 부패를 묵인하다가 급기야 부패를 부러워하게 된다. 부패한 민주 정부는 결국 국민을 부패시키며, 국민이 부패한 나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