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신문] “교사 더 많이 채용하는 게 효익 훨씬 커”
https://www.hangyo.com/news/article_print.html?no=95683
“전 국민을 위한 [개인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더 많은 교사, 멘토, 코치가 필요하다.
투입 대비 효과를 보면
교사를 더 많이 채용하는 것이, 일자리 효과도 크고 효익도 훨씬 크다.
한 명 한 명의 학생을 맞춤형으로 잘 교육하면 그 효과는
각 개인의 삶이 지속되는 100년 가까운 긴 시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학생들만 교육하는 데서 벗어나 이제는 전 국민을 교육해야 한다.
평균이 아닌 개인 맞춤형 교육,
지식 주입이 아닌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교육,
답을 고르는 교육이 아니라 질문하고 새 답을 찾는 교육,
모방형이 아닌 창조형 교육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돈 아끼려 교사 수 감축? 공교육 질 저하로 이어질 것"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20472
“여전히 학급당 학생 수가 26~27명, 심지어 30명이 넘는 학교도 있다.
교육의 질을 담보하기 위해 교사정원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
교사정원 감축은 돈 좀 아끼려다가 미래국가의 주인이 될 학생들에게
올바로 돌봄 받고 성장할 기회를 뺏는 치명적인 장해요소가 된다.“
■늘봄학교는 만화영화관인가?…전문성 없는 ‘땜질돌봄’ 언제까지
https://m.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304171617001
전국 확대 앞둔 ‘늘봄학교’에 교사들 “지금도 문제 많아, 당장 철회해야”
https://www.vop.co.kr/A00001638539.html
■"한글학교 교사 10명 중 8명 비전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0727031
"재외한글학교에서 교원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한 비전문교사 비율이 매우 높아
각 재외한글학교의 수업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
■인공지능과 기술혁신으로 향후 5년간
6900만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83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진다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27918
“교육산업의 일자리는 약 10% 증가하여
직업교육 교사와 대학 및 고등교육 교사를 위한
300만 개의 추가 일자리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조수진 작품】보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세요
**********************************************************
[조수진 융합예술]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gNbiRQdE86I
[조수진 색칠]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LmERWIJSJFRH-31_l6eWxQ
[만화·웹툰 작업이야기] 창작과 시도
https://blog.naver.com/josujinkorea/222338294607
[애니메이션 작업이야기] 예술이 주는 위안
https://josujin.tistory.com/873
[융합예술·융합콘텐츠] 사례와 예시
https://blog.naver.com/josujinkorea/221719286140
[창의미술 / 융합예술 / 창의융합교육 / 통섭연구]
https://blog.naver.com/josujinkorea/222173300942
【조수진 작품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