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누구나 배우고 가르치는 모두의 학교”■
#시민대학 #평생교육 #평생학습 #현장교육 #인생경험 #토론교육
▶연간 1만200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4000여개의 강좌를 운영.
▶성별·연령·계층·문화·지역에 차별받지 않는 평생 공교육을 제공할 계획.
▶평생교육사, 보조강사, 학습코디네이터 등 관련 일자리 3430개 창출.
▶평생교육을 통해 마을공동체·도시재생·사회적경제 등 10개 분야 시민정책가 1만명 육성.
▶오프라인---도서관·자치회관 등 시민과 가까운 공공시설을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
▶온라인---무료교육수강 사이트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소셜미디어와 연계.
"시민 누구나, 어디에서나, 언제든지,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일상화와 민주화를 위한 평생학습 종합계획을 추진키로 했다.
유럽과 미국 등에선 대학 스스로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해 교수진과 강의를 개방하고 있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서울시가 주도해 대학과 학습전문기관들이 지닌 자원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방향이다
......
그 나라의 경제든 안보든 결국 국민의 수준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현장교육이라든지 서로 만나 토론을 통해 배우는 게 많다.
토론그룹 등을 강화하는 것이 시민력을 증진시키는 일이 될 것이다.
......
인생의 목표와 인생의 본질, 인생의 의미 등에 대해서 제대로 교육 받은 적이 없지 않나.
이런 것들이 시도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런던은 모든 시민이 자신의 인생 경험을 통해서 누구나 가르칠 수 있다고 하는 관점에서
[모두의 학교]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
박원순 "서울 시민대학, 독일 뮌헨처럼 만들겠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86979
평생교육 도전하는 서울시, 시민대학 531개 대학 설립
https://www.mk.co.kr/news/society/7247416
박원순 "시민대학 중심 '평생학습도시 서울' 만들 것"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6786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 모두의 학교
https://smile.seoul.kr/program/moduSchool/intro.do
모두의학교는 시민이 교육의 주인공이 되는 시민 중심 평생학습 플랫폼이자,
[새로배움]과 [서로배움]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파하는 평생학습 실험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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