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씨> <테넌트>로 이어지는
‘로만 폴란스키감독의 아파트 3부작’ 중 첫번째 작품.
벽이 갈라지고 손들이 꾸물대는 기괴한 환상씬.
고립된 공간안에서 점점 더 폐쇄적으로 변해가는 주인공.
제작비 얼마 안 들이고도 이렇게 멋진 영화를 찍을 수가 있구나.
<악마의 씨> <테넌트>로 이어지는
‘로만 폴란스키감독의 아파트 3부작’ 중 첫번째 작품.
벽이 갈라지고 손들이 꾸물대는 기괴한 환상씬.
고립된 공간안에서 점점 더 폐쇄적으로 변해가는 주인공.
제작비 얼마 안 들이고도 이렇게 멋진 영화를 찍을 수가 있구나.